음악이 있고, 현재를 잇고, 과거를 잊는

언론보도

[블로그]"야외공연 꿈꾸며" - 대구포크페스티벌

작성일 2021-11-29

 

대구포크페스티벌
이번엔 지난 토요일 대구 수성아트피아에서 열린 대구포크페스티벌 다녀왔습니다.
코19로 야외 넓은 광장에서 못하더래도 이나마 할 수 있어 다행입니다.



공연이 열린 수성아트피아는 2007년 개관한 이후로 지역사회의 문화발전을 선도
하는 공연장으로서 종합예술의 허브로써 그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습니다.

그간 ‘월드뮤직 페스티벌’, ‘대구 국제 재즈축제’, ‘대구 뮤지컬 페스티벌’. ‘대구 국제
오페라축제’ 등 다양한 공연이 열리기도 했습니다.

 

수성아트피아는 큰 홀로 이루어진 공연장인 용지홀이 메인을 이루고 있어 공연만
할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내부에는 갤러리와 강좌를 들을 수 있는 수강시스템도
마련하고 있어 저렴한 가격에

예술 강좌를 수강할 수도 있습니다.

 

오늘 열리는 대구포크페스티벌은

포크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축제를 표방하고 국내 최정상급 뮤지션들이 총출동하는 음악 축제입니다.



 

올해가 7회째 맞이하는 대구포크페스티벌은

김광석의 고향 대구를 포크음악으로 한층 더 아름답게 하고, 김광석의 브랜드 이미지화를
확고히 해 명실상부한 공연문화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열린다고 합니다.

 

다시 이번 공연에 대해 잠깐 말씀드리면 휠링콘서트 1부,2부,3부로 되어 있는데,
1부와 3부는 윤형주 김세환씨 등이 나오는 메인 공연이고,

2부는 지역 포크가수들이 만드는

비대면 공연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윤형주 등이 나오는 메인공연은 대면이래도

초청장 가진 분만 입장하는, 방역수칙 따른 대면이래도 입장관객 제한이 있어 초청장 소지자만 입장합니다.

조금 아쉽지만 현 상황이 그러니 이나마 공연한다니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2부는 지역가수분 지인들만 몇 분 초대해 공연하는 비대면 방식이였습니다.
전 다행이 입장 가능해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메인 공연은 촬영 금지라 이리 보여 드릴 수 없고,
그나마 현장 느낌 조금 맛보시라 2부 지역가수 공연 몇 장 보여 드립니다.



 

하여튼 지역포크가수분 공연이래도 다들 노력해 준비한 흔적이 많이 보여
이리 몇 장의 사진 보여드리지만 그분들께도 많은 박수 보냅니다.

메인공연은 윤형주씨가 거의 공연을 이끌었는데 윤동주 시인의
별이야기랑 ‘어제 내린 비’에 대한 작곡이야기랑 참 재미있는 공연이였습니다.




대구포크페스티벌은 보통 여름에 열리는데 다시 예전처럼 야외에서 많은 이들이 같이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길 희망합니다.
잔디밭에 자리 깔고 남녀노소 공연 보러 오던 그 시간이 다시 빨리 돌아와
여름밤 시원한 공연에 다들 즐거운 시간 가졌으면 합니다.

 

 

 

이제 날이 쌀쌀해지고 있습니다. 다들 건강 챙기시고 차분히 가을을 보내며 겨울맞이 잘 하도록 합시다.

그럼 오늘은 여기서 마칩니다.

출처:블로그